오늘은

Thanks a lot! 말고
Thanks a latte 를 리뷰할거예요😆

지역을 적을 때 보통 가까운 지하철 역이나
떠올리기 쉬운 동네 이름을 적곤 하는데
이 곳은 서현역에서 율동공원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서현동에 위치해 있어서 우선 분당이라고 적었어요!
지하철 역에서도 버스로 갈아타고 더 오셔야 해요ㅎ

제가 또 외부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서😭
내부를 둘러볼게요!

 

갬성을 찾으러 가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
구석구석 숨은 포토존이 있어요👍

 

그리고 테라스도 있어요!
앞마당이 작은 숲 같아서 더위만 타지 않는다면
저기에 앉아있고 싶었어요😆👍

아무튼!

제가 이 카페를 찾아온 이유가 있었는데요😎

 

오잉 선생님 제 가방 뒀는데요
제 자린데요 제가 앉아도 될까요🧐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자연스럽게 여기 계신 분...
올드잉글리쉬쉽독....
그녀의 이름은 땡땡이😎

 

땡땡이가 비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
일단 호다닥 메뉴를 소개할게요😆
⬇️앞에서부터!

땡스어라떼 (7000₩)
카페모카 (5500₩)

브런치 메뉴들도 있어요👍

 

콧바람 잠깐 쐬시는 땡땡님 ㅋㅋㅋㅋㅋㅋ
귀여워....
넘모 귀여워....
뿌셔뿌셔....지구뿌셔...

 

소통을 시도하는 짝꿍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소통 성공🐶ㅋㅋㅋㅋㅋㅋㅋ
이 때는 저희밖에 없어서...
네... 짝꿍이 땡땡이 소울메이트였읍니다...ㅋㅋㅋㅋ

땡스어라떼의 마지막 킬포와 함께😍♥️

 

땡땡아 나가지마🐶
밖에 위험해 차가 많아🚘

땡땡이의 귀여운 일상은 땡스어라떼 사장님 인스타로 고고💕

 

 

https://instagram.com/thanks.a.latte_?igshid=1afbp87otktp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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